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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

차주혁 마약 혐의로 추가기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배우 차주혁을 추가기소했다고 합니다.

차주혁은 2016년 2월부터 같은 해 8월 사이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대마·엑스터시·케타민 등 다양한 마약을 수차례 마약을 투약하고

지난해 2월에는 대마 판매자 임모씨와

구매자 이모씨를 소개해 이들이 대마 약 2g(30만원 상당)을

 사고팔도록 도운 혐의(매매알선)도 받고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일을 아무렇지 않게도 오랫동안했었네요;;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차주혁은

당시 성폭행 논란과 미성년자 음주 논란에 휩싸여

그룹에서 탈퇴한 바 있었습니다.


 

 

열혈강호에서 차주혁으로 이름을 개명한 그는

배우 활동을 해왔으나 지난달 24일 대마혐의와 마약류 밀반입 혐의로 기소됐었는데요,

 차주혁은 지난해 8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가방에 숨겨

캐나다에 들어가려다 현지 공항에서 적발돼 입국을 거부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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