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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

'무상급식 중단' / 심상정 "홍준표는 나이롱맨"

오늘 TV 대선토론회도 역시 재밌었습니다 ㅎㅎ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경남지사 시절 무상급식 중단 방침과 관련해서

다른 후보들의 공격을 받았는데요,



문재인 후보가 '무상급식은 왜 중단했나'라는 질문에 홍준표 후보는

"무상급식을 중단한 게 아니고 돈은 주는데 감사를 안 받으니까 중단했다"고 답했습니다.

으읭 이건 무슨소리인가유..

 

 



이어서 홍준표 후보는 "전교조 교육감이 700억원에 대한 감사를 안 받겠다고 했다. 1년에 700억원씩 주는데 돈은 어떻게 쓰든지 상관 말라는 법이 어디있나"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유승민 후보가 "감사 받으면 무상급식에 찬성하나"라고 물었고 홍준표 후보가 "그렇다"고 답하자, 유승민 후보는 "'무상'자가 들어가면 무조건 반대해서 저하고 많이 다투셨다. 말이 자꾸 바뀐다"고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심상정 후보도 홍준펴 후보를 겨냥해서 "공짜급식 논란을 일으켜서 밥그릇 다 빼앗았다. 스트롱맨이 아니고 나이롱맨"이라고 거들었는데요

홍준표 후보는 "참 어이가 없는 토론을 한다"고 푸념하며 "무상급식 하나를 가지고 네 사람이 엄청 공격한다. 참 그렇다"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

 

 



정말 팽팽한 토론이였는데요, 이와중에도 심상정 후보는 왜이렇게 사이다 같은 발언을 해서 제 마음을 뚫어주시나요 ㅎㅎ

역시나 재밌고(?) 후보님들의 여러 면목을 볼 수 있었던 토론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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