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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

이태곤 폭행남 중소기업 사건정리

이태곤 폭행남 중소기업 사건정리

 "라디오스타"에 이태곤이 출연하였습니다.

그가운데, 지난 이태곤 폭행남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7일 이태곤의 폭행남으로 알려진 중소기업 오너 2세!

실제론 중소기업오너2세인지는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는데요,

중요한건, 이태곤은 갑질의 희생양이었을까?

현재 이태곤 폭행남 사건은 쌍방폭행이 아닌 일방적 폭행으로

결론이 난 상태인데요.

당시 이태곤의 폭행남 사건을 되돌아보겠습니다.

 

잘생긴 이태곤씨.

사실 일방적으로 맞았다 하기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요..

 

이태곤씨의 이력만 보더라도 엄청 큰키죠. 185cm에 학력이..

사회체육학!! 학사출인인데.. 때리면 때리지, 맞을 사람을 아닌 것 같죠..

 

 

 

사실 이태곤 폭행남 사건은 정반대였습니다.

이태곤 사건 날짜는 2017년 1월 7일 새벽 12시 10분 경!

 

이태곤은 이 집 근처 이 사건 치킨집을 자주 가는 편인데,

이날은 좀 늦은 시간, 이태곤의 여자 동창생과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였다고 합니다.

이태곤이 일행과 함께 도착한 시간은 12시 10분 쯤

가게 주인을 향해, 이태곤은 약 삼십분만 있다 가겠다는 말을 했고

치킨 한마리와 소주 일병을 주문했습니다.

이태곤은 막 일을 끝내고 가게를 도착해

술을 전혀 마신것 같지 않아 보였다고 합니다.

 

 

 

 

이태곤이 가게에 들어선지 얼마 안되

중소기업 오너 2세라는 이태곤 폭행남과 1명이 가게에 들어섭니다.

이 두사람의 나이는 고작 33살, 치킨가게에는 오직 이태곤 일행과

이태곤 폭행남 2명만이 있엇다고 하네요.

이미 술해 취한 상태에서 2차를 즐기러

치킨집을 찾았었다는 이태곤의 폭행남들..

이태곤과 이태곤 소속사에 따르면

이태곤을 향해 이들은 술이 취한 상태로 시비를 걸고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이태곤을 보면서 손가락질까지 하면서

웃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태곤은 함께 온 일행 중 여자동창생들을 먼저 집으로 보냈고

계산을 마치고 나왔는데

이태곤 폭행남도 따라 담배를 필 목적으로 나온 상태였다고 하네요.

"이태곤씨 악수나 한번 하시죠?"

"악수를 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예의를 지켜주세요"

이 대화가 오고간 후..

이태곤은 전혀 자기 방어도 못한 상태였고,

얼굴 콧뼈가 부러질때가지 맞았다고 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치킨집 사장은

이태곤의 모습을 보고는 바로 112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하면서 이태곤을 향한 폭행은 멈추게 됩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서는 이태곤이 쌍방폭행이 아닌

일방적으로 맞았다보고 형사계로 넘겼다고 했으나,

이후 이태곤을 폭행한 이들이

 중소기업 오너 2세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태곤을 폭행한 일에 대해서 마치 자랑삼아

주변인들에게 떠들고 다녔답니다.(-_-;;;)

그리고 자신 아버지의 변호사를 이용해서

일방이 아닌 쌍방폭행인 것 처럼 몰고 갈 것이라고

했다고 전해지면서 비난을 받았죠.

 

 

 

 

이태곤 사건을 담당했던 용인서부경찰서는 수사를 한 후,

이태곤이 쌍방폭행이 아닌 정당방위 였으며

이태곤 폭행남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이태곤 폭행남들은 이태곤에 의해 다쳤다며

진단서까지 제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다시 재조명되며 이들이 중소기업 오너2세가 아니다

라는 말이 다시 또 돌고 있는데요,

어찌되었든 그 상황을 잘 참았던 이태곤씨가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말 중소기업 오너2세라 한다면

다시한번 이런 갑질의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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