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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지금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고 있는 최준희

어린나이에 부모를 와 외 삼촌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돌보고 계시죠.

방송에서도 잘 지내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올라온 최준희 양의 페이스북 글의 내용은

달랐습니다.


사진출처: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4244941532867&id=100018420848153 (최준희 페이스북)



살려달라고 외치는 최준희양..

어린 15살의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 글을 남겼을까요..

외할머니가 폭력을 했다는 주장..

사실일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글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게다가 준희양의 계정앞 아이디는

최진실씨가 태어난 년도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최준희양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