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소식

'용가리 과자'가 뭐길래, 위에 구멍 뚫린 초등생

최근 어린이 A군(12)은

천안의 한 워터파크에서 판 용가리 과자를 먹고

쓰러져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A군의 위에는 5cm 크기의 구멍이 뚫려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 중앙일보]

 

A군은 '용가리 과자'가 담긴 컵 바닥에 남아 있던

액화 질소를 마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용가리 과자'는 영하 200도에 이르는 액화 질소를 주입하는데,

사람이 액화 질소를 마시면 인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고 합니다.

 

 

 

 

시세차익을 통한 이익창출!

전자화폐의 새로운 시장!

★트레이드코인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