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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

정다혜 남편 괴한 때문에 가까워져 결혼

2007년 부터 2017년 까지 시즌 15 까지 해서 10년간 방송 되었던 막돼먹은 영애씨 드라마에 주인공도 아니면서 꼭 빠짐없이 출연 하였던 배우 정다혜씨는 올해 나이 33살이라고 합니다. 막영애 시즌 15를 종영하고 품위있는 그녀 드라마에 출연하여 내연녀역할로 존재감을 미친듯이 뿜고있는데요,

 

 


정다혜는 이미 중학교 시절에 174cm의 키를 가지고 있어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방송에 데뷔 하게 되었고 cf, 잡지 모델을 하면서 중고등학교를 보냈습니다. 이후  40% 시청률을 넘긴 드라마 "피아노"를 통해서 연기자로 데뷔를 하였으며 1년의 한편 정도의 드라마와 영화를 찍었다고합니다.

 

 

 

 


그러다가 정다혜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을 찍던중 10살 연상의 유학파 출신의 사업가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정다혜 남편은 취미로 다트를 하였는데, 스무살때 다트바에서 사장이였던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남편이 하는 일은 다트를 수입 판매하는 사업가 였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그렇게 만나 친구로 7년 정도 지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2011년 정다혜는 촬영을 마친후 집에 돌아 갔는데 분명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온뒤 문을 닫았는데 그 틈을 타고 괴한이 집으로 침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체력이 좋았던(?) 정다혜는 괴한을 때려 내보냈는데 그 이후로 밖을 나갈수 없을 만큼의 후유증에 시달리다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사를 간곳이 다름 아닌 현재의 남편이 사는곳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이였고, 그래서 정다혜는 괴한 후유증으로 힘들어 할때 남편에게 기대게 되었고 남편은 너의 발이 되어줄게라고 고백하며 프로포즈를 해 결혼까지 골인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다혜의 남편은 정다혜보다 10살 연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6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현재 두사람 슬하에는 첫째 아들 둘째 딸을 낳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