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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경제-“기초부터 알 수 있는 비트코인”

동양경제-“기초부터 알 수 있는 비트코인”

 

 

 

일본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경제전문지 주간 동양경제(ToyoKeizai)가 "기초부터 알수 있는 비트코인"을 주제로 특집을 발간했습니다.

 

 

 

 

 

1년만에 10배가 된 비트코인의 심층

중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은 가상 통화에 어떻게 영향을 줄까?

비트 코인 탄생 이후 최대의 "가상 통화 위기"라고 일으킨 분열 소동은 어떻게든 극복했지만, 발밑에서 중국의 존재감이 크게 인식되고있다. 9 월 4 일 중국에서 가상 통화 나 토큰을 이용한 자금 조달의 일종 인 ICO (Initial Coin Offering, 이니셜 동전 오퍼링)의 규제 당국으로부터 표명이 나와 ICO 의한 자금 조달이 금지된다고 했다.

중국의 규제는 향후 예정되어 있던 ICO뿐만 아니라 진행도 중지되었고, 또 이미 종료하고있는 것에 대해서도 조사 할 예정이다. 중국 당국은 어떠한 기관도 토큰을 취급 할 수 없도록 감시를 강화하는 것 같다. 또한 중국 당국은 가상 화폐 거래소의 폐쇄도 주문하고있다.

이처럼 중국 당국의 규제 (금지 등) 강화에서 비트 코인의 가격은 몇번이나 급락하는 장면이 보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국면이 방문 가능성이 크다 외에 중국 이외 미국과 유럽 등 당국의 스탠스도 주목 될 것 같다.

각국의 규제 강화는 돈세탁을 방지하는 일환이라는 견해이지만, 비트 코인 등 가상 화폐를 둘러싼 환경은 급변하고있다. 비트 코인은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마다 급등락을 반복 것 같다. 변동률이 높은 시장 환경을 선호하는 상인으로는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비트 코인 결제의 이용을 검토하고있는 사용자로부터하면 안정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쓰기는 나쁜 것이다.

[출처 : 동양경제]

 

 

 

 


현재 우리나라도 지난달 29일 정부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모든 형태의 가상화폐 공개(ICO)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탭스콧그룹 CEO를 맡고 있는 돈 탭스콧 회장은 11월 1일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정책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ICO(가상화폐 공개) 금지를 고려하고 있는데 그것은 실수를 범하는 것일 수 있다"고 충고한 바 있습니다. 탭스콧 교수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2017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엑스포(빅스포)에 기조연설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블록체인을 이용한 클라우드 펀딩인 ICO를 통해 초기 회사들이 펀드를 받게된다면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 역사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 했습니다.